2009년 07월 03일
이런저런 잡담
알라딘 서평단.어떻게 하면 '내가 절대 좋아하지 않을 책'들만 보내는 신공을 발휘할 수 있는 거냐! 지금 여덟 아홉 권 정도 받았는데 하나도 취향인 책이 없음. 아 공짜로 책 좀 받아도 사던 책은 계속 사시란 상술이냐! 덕분에? 내가 절대 돈 주고 사서 읽지는 않을 책들을 읽는 경험? 을 하는 것도 나름대로 장점이 있다 치자.
하지만 ..좋아하는 책들만 읽기에도 시간이 부족한데(자는 시간은 줄이기 싫어!) 그래도 나름 재미없거나 별로인 책은 이 책의 이런 단점을 알려야지 싶어서 리뷰는 쓸 요령이다. 대충 읽고 아름다운 가게나 책 정모에 기증해야겠다.
데이트 안 하냐? 고 의아해할 누군가에게.나 어장관리에 당했소.명함까지 주고받았는데 이런 경우가 있다냐!(이 세계에서 명함을 교환한다는 것은 상당한 신뢰를 주고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)그래도 상대방을 아웃팅시킬 정도로 개념없는 막장은 아니기에 꾹 참았소.잘 사쇼 의사선생.난 나름 잘살고 있소.가끔 울컥하긴 하는데 실연도 몇 번째가 되니까 점점 무뎌지오. 나를 위해서, 아니면 다시 사랑에 빠질 언젠가를 위해서,돈이나 모을랍니다.
라고 하지만...이미 홈쇼핑과 인터넷으로 그은 물품과 온오프에서 산 책이 얼마인가.담달까진 카드값으로 고생하겠군.비도 오는데 편하게 집에서 책이나 읽자.궁금해서 해 본 건어물녀 테스트는 12점.경고의 최대 수치. 냅두셔 내인생 내가 살랑께. 울아빠도 체념했소.
아무리 바빠도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 가서 책도 좀 할인해서 사고,테드 창 머리 끄댕이라도 보고 와야지.뮤지컬 드림걸즈 즐겁게 봤음.세빌리아의 이발사 취소.쉬어 매드니스는 7월이 끝나기 전엔 봐야지.
소녀시대 노래는 그닥 취향이 아니지만 나름 보이쉬한 옷과 다리 쭉쭉 뻗는 춤은 좋구나.눈보신이야.2NE1신곡은 대중적이긴 한데 내취향은 아니다.아웃사이더의 <외톨이>연습하고 있는데 정말 혀가 꼬인다.듣기만 해도 숨이 차는데 과연 할 수 있을까 싶지만 의지로 성공하고 말겠다! 요새 가장 즐겨 듣는 건 불나방 스타 쏘세지 클럽의 정규 앨범.
팝에선 제이 할리데이 정규.크리솃 미셸은 좀 질렸음. 제이팝은 뱀프랑 가정교사 히트맨 OST. 요새 내가 노래방에서 부르면 열화와 같은 지지를 얻는 곡은 장기하와 얼굴들의 싸구려 커피.루저 랩이 죽인단다.사람들이 다들 뒤집어진다.초면에선 부르지 말아야겠다.아,노래방 가고 싶다.나 최신곡 다 부를 줄 아는데.(직업상) 춤도 대충은 다 추는데 ! 토요일 정모 가서 사람들을 노래방으로 몰아봐야겠구만.
하지만 ..좋아하는 책들만 읽기에도 시간이 부족한데(자는 시간은 줄이기 싫어!) 그래도 나름 재미없거나 별로인 책은 이 책의 이런 단점을 알려야지 싶어서 리뷰는 쓸 요령이다. 대충 읽고 아름다운 가게나 책 정모에 기증해야겠다.
데이트 안 하냐? 고 의아해할 누군가에게.나 어장관리에 당했소.명함까지 주고받았는데 이런 경우가 있다냐!(이 세계에서 명함을 교환한다는 것은 상당한 신뢰를 주고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)그래도 상대방을 아웃팅시킬 정도로 개념없는 막장은 아니기에 꾹 참았소.잘 사쇼 의사선생.난 나름 잘살고 있소.가끔 울컥하긴 하는데 실연도 몇 번째가 되니까 점점 무뎌지오. 나를 위해서, 아니면 다시 사랑에 빠질 언젠가를 위해서,돈이나 모을랍니다.
라고 하지만...이미 홈쇼핑과 인터넷으로 그은 물품과 온오프에서 산 책이 얼마인가.담달까진 카드값으로 고생하겠군.비도 오는데 편하게 집에서 책이나 읽자.궁금해서 해 본 건어물녀 테스트는 12점.경고의 최대 수치. 냅두셔 내인생 내가 살랑께. 울아빠도 체념했소.
아무리 바빠도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 가서 책도 좀 할인해서 사고,테드 창 머리 끄댕이라도 보고 와야지.뮤지컬 드림걸즈 즐겁게 봤음.세빌리아의 이발사 취소.쉬어 매드니스는 7월이 끝나기 전엔 봐야지.
소녀시대 노래는 그닥 취향이 아니지만 나름 보이쉬한 옷과 다리 쭉쭉 뻗는 춤은 좋구나.눈보신이야.2NE1신곡은 대중적이긴 한데 내취향은 아니다.아웃사이더의 <외톨이>연습하고 있는데 정말 혀가 꼬인다.듣기만 해도 숨이 차는데 과연 할 수 있을까 싶지만 의지로 성공하고 말겠다! 요새 가장 즐겨 듣는 건 불나방 스타 쏘세지 클럽의 정규 앨범.
팝에선 제이 할리데이 정규.크리솃 미셸은 좀 질렸음. 제이팝은 뱀프랑 가정교사 히트맨 OST. 요새 내가 노래방에서 부르면 열화와 같은 지지를 얻는 곡은 장기하와 얼굴들의 싸구려 커피.루저 랩이 죽인단다.사람들이 다들 뒤집어진다.초면에선 부르지 말아야겠다.아,노래방 가고 싶다.나 최신곡 다 부를 줄 아는데.(직업상) 춤도 대충은 다 추는데 ! 토요일 정모 가서 사람들을 노래방으로 몰아봐야겠구만.
# by | 2009/07/03 20:25 | 산책길:근황 | 트랙백












